서울신라호텔 '문라이트 시네마', 야외수영과 영화관람
2021-05-13 권오성 기자
[CBC뉴스] 서울신라호텔이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야외 영화관을 오픈한다고 밝혀 화제다.
서울신라호텔이 매년 5월에 선보이고 있는 야외 시네마가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체험 상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야외 온수풀에서의 수영과 영화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찾는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특히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지 못한 연인들이 많은 만큼 올해 ‘어번 아일랜드’의 야외 시네마의 인기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라호텔은 야외 수영장을 시네마 천국으로 만들어줄 ‘문라이트 시네마’를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2시간동안 어덜트 풀에서 수영을 즐기면서 은은한 달빛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따뜻한 감성의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문라이트 시네마’로는 영화 <주디>와 <업사이드>가 격일로 상영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이자 20세기 최고의 여배우로 불린 ‘주디 갈랜드’의 일생을 담은 이야기로, 불안하고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꿋꿋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실화 영화다. 영화 중간중간 ‘주디 갈랜드’의 상황에 걸맞은 노래들을 적재적소에 넣어 보는 재미와 함께 듣는 재미도 선사한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