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한국경영인증원과 K-Digital 훈련 공동 수행 업무협약
[CBC뉴스] SK텔레콤은 한국경영인증원과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에 관련한 교육훈련사업(K-Digital 훈련)을 공동 수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SKT와 한국경영인증원은 향후 300인 이하 중소 제조기업 중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의 훈련교육모델을 함께 기획 개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ISO인증 및 경영평가 등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증기관이자 정부에서 인정받은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제도” 확인기관으로, 지난 해 3월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스마트팩토리 특화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로 지정받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KT는 이번 지원사업에서 중소형 공장에 그랜드뷰 솔루션을 체험용으로 무상 제공하고,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활용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은 실제 현장의 주요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설비를 예지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예지정비란 설비 상태의 이상 유무나 추후 상태를 미리 예상하고 적절하게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이다.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영인력이 직접 데이터 활용 역량을 습득해 생산효율성과 원가절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양사는 이번 훈련이 기업 내부 근로자에 대한 데이터 활용역량 함양과 함께 생산효율성 제고 및 원가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사는 ‘메타트론 그랜드뷰’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교육사업 및 현장 사업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