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이수영, 안재모와 어색한 사이 된 이유는?

2021-05-16     이기호 기자
방송

[CBC뉴스] '아형' 이수영이 배우 안재모와 어색한 사이가 된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이하 아형)에서는 현영, 이수영,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영은 20여 년 동안 못 밝힌 사실을 전한다. 이수영은 "그떄 당시에 이효리랑 굉장히 친했었는데 효리가 신동엽, 박수홍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만우절 장난을 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재모랑 친하기도 하고 착하기도 해서 장난이어도 큰 탈은 없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다. 전화를 걸어서 '내가 널 좋아한다'고 하니까 당황해하더라.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싶다고 했더니 스케줄 끝나고 만나자고 했다. 그리고 아무도 전화를 안 했다.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말을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만날 일은 계속 있었는데 장난이라고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애매해졌다"면서도 "정확히 좋아했다는 건 아니지만 재모도 얼굴이 크지 않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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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