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균 결혼, 지난해 치르려 했던 식 올려

2021-05-16     박은철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원로 코미디언 故 서영춘의 아들인 개그맨 서동균이 결혼했다.

서동균은 지난 15일 10살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초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려 했던 서동균은 코로나10 여파로 연기한 바 있다.

서동균과 KBS 공채 13기 개그맨 동기인 박준형은 자신의 SNS에 결혼 참석 인증 사진과 함께 “동균이형 잘살아. 우리 동기 마지막 한남자 드디어 가네요 하하하, 묵은 청소를 끝낸 기분이랄까”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균은 1997년 KBS 공채 개그맨 13기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로보캅’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얻었다. 2004년에는 뮤지컬로 전향해 ‘아가씨와 건달들’, ‘사랑은 비를 타고’,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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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