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27년 내공 동치미 국수 vs 7번 압착 콩국수
2021-05-18 박은철 기자
[CBC뉴스] 1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국수왕 코너에서는 동치미 국수와 콩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첫 번째 국수왕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포천. 한 자리에서 27년 동안 맛을 지키고 있다는 국숫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살얼음 육수로 시원함 무장한 ‘동치미 국수’다.
한 입 먹으면 원샷을 부른다는 동치미 국수의 매력은 단연 동치미 국물이다. 매주 주인장이 직접 담가 숙성시키는 동치미는 기분 좋게 톡 쏘는 감칠맛이 돋보인다는데. 그 맛의 비밀은 소고기 육수로 동치미를 담근다는 것! 동치미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더워지는 요즘 시원하게 입맛 저격시킨다는 동치미 국수가 맛보고 싶다면 포천으로 떠나보자.
고양시에 자리하고 있다는 두 번째 국수왕. 외진 곳까지 발걸음 하게 만든다는 메뉴의 정체는 고소함 가득 콩국수다.
이곳의 콩국수는 다른 고명 하나 없이 오직 콩물과 국수만으로 식객들의 만족감 200%를 끌어낸다. 찰랑찰랑 묽어 보이는 콩물은 한 입 먹으면 진한 콩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다는데. 과연 그 맛의 비밀은 무엇일지 국수왕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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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