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이마트, 점보스 배구단과 SSG 랜더스 야구단의 공동 마케팅
2021-05-21 정종훈 기자
[CBC뉴스] 대한항공과 이마트는 양사가 운영하고 있는 점보스 배구단과 SSG랜더스 프로야구단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5월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대한항공 장성현 마케팅/IT부문 부사장,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권혁삼 스포츠단장, 이마트 마케팅 담당 최훈학 상무 그리고 SSG랜더스 민경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배구와 야구 종목 시즌권 할인 등 티켓 프로모션 진행 , 양 구단의 BI(Brand Identity)를 담은 공동 굿즈 개발 및 판매, 공동 기부금 적립과 지역 사회 기부 등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프로야구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에서 창단 이후 첫 통합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 점보스 정지석 선수가 시구를, 임동혁 선수가 시타를 선보였다.
한편 대한항공은 2021년 1분기 매출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수요 위축이 지속돼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조 7,4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화물 수송 극대화 및 순환휴업 실시 등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1,245억원을 기록. 이에 따라 2020년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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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