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약정할인(25% 할인) 꼭 받고 통신비 절약하세요”

2021-05-21     정종훈 기자
포스터

[CBC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3사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및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함께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에 의해 2014년 10월 도입되어, 2017년 9월에 25%로 상향되었고, 총 2,765만명(2021.3월 기준)이 이용하며 가계통신비 경감에 기여중이다.

그러나 25% 요금할인이 ①단말기 구입 시 지원금을 받지 않는 가입자 외에도 중고폰‧자급제폰 이용자나 기존에 요금할인 약정이나 지원금 약정에 가입했더라도 약정이 만료된 이용자도 가입이 가능한 점이나, ②가입 시 2년 외에 1년의 약정 기간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사실 등은 아직 모르는 이용자가 많아 홍보 및 안내 강화에 나서게 되었다.

현재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는 약 1,200만명 수준이라고 한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단말기로 25% 요금할인에 가입할 수 있는지 여부는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PC로 ‘스마트초이스’ 사이트 에 접속해 손쉽게 자가 조회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25% 요금할인 홍보물을 제작하여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행정복지센터(3,800여개)에 배포하는 한편, 웹툰을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25% 요금할인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안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이용자 편익을 제고할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약정을 원하지 않거나 단말기 교체, 통신사 변경을 앞두고 재약정이 부담스러운 경우는, 약정 없이도 이에 준하는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온라인·무약정 요금제*를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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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