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시나 사과, 하나의 중국 어겼다고?
2021-05-27 박은철 기자
[CBC뉴스] 대만을 국가라고 불렀다가 비난을 받은 배우 존 시나가 사과했다.
앞서 지난 25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존시나는 지난 8일 대만 TVBS와의 인터뷰에서 "대만은 분노의 질주9를 볼 수 있는 최초의 국가"라고 말했다.
발언 뒤 시나는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어겼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존시나는 중국어로 사과 영상을 올렸다.
존시나는 자신의 웨이보에 "실수를 했고, 사안이 너무 중대해 지금 당장 말해야 했다"며 "내가 한 실수는 매우 유감이다. 죄송하다. 내가 중국과 중국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분노의 질주9)는 지난 21일 중국에서 개봉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