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계약해지, 7개월 만…10월 군대간다
2021-05-27 박은철 기자
[CBC뉴스] 키이스트가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키이스트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수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당사는 현재 지수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지난해 10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후 KBS 2TV '달이 뜨는 강'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하지만 '달이 뜨는 강'이 방송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돼 지수가 학교폭력을 행사했다는 폭로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터져 나왔다. 당시 '달이 뜨는 강'은 촬영을 90%까지 마친 상황이었지만, 쏟아지는 비난 여론에 지수는 하차했다.
한편 지수는 오는 10월 입대한다. 지수는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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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