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혁 결혼 "이해심 많고 믿음 있었다"
2021-05-30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개그맨 손민혁이 결혼했다.
손민혁은 5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 축가는 '미스터트롯' 출신 영기가 맡았다. 2부 사회는 개그맨 정세협, 축사에는 개그맨 안시우가 나섰다.
신부는 6살 연하의 카카오페이지에 다니는 직장인 김 모 씨. 손민혁과 김 씨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10년 넘게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지 1년 반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손민혁은 김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해심이 많고, 또 제가 프리랜서이다 보니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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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