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엔도미넌스 등 '맞손'… "우울증과 장내 미생물 상관 관계 규명"
[CBC뉴스] 소마젠이 31일 미국 ‘스파킹 라이프(Sparking Life)’와 ‘엔도미넌스(Endominance)’ 등과 손잡고 ‘우울증 등 뇌·신경 질환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상관 관계 규명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정신과 부임상 교수이자 신경정신의학 분야 전문가 ‘존 레이티(John Ratey) 박사’가 설립한 비영리기관인 스파킹 라이프가 주관하며, 사람의 인지 특성 평가 및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엔도미넌스가 함께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기업인 소마젠과 미국 내 저명 심리학자인 ‘헤더 트위들(Heather Twedell) 박사’가 운영하는 퍼스트 클리닉, 체지방 및 체성분 분석 분야 기업인 주식회사 인바디가 본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다.
소마젠은 약 200명에 대해 우울증 등 뇌·신경 질환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의 상관 관계 규명을 위해 자사의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인 GutBiome 분석 플랫폼 일체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언 김 소마젠 대표는 “이번 스파킹 라이프 및 엔도미넌스 등과 함께 우울증 등 뇌, 신경 질환 등과 관련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은 소마젠이 향후 다양한 질병·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진단 서비스의 상용화 준비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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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