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공식입장에 슬그머니 꼬리 내리기?

2021-06-03     박은철 기자
[반응이

[CBC뉴스] '이혼 루머'에 대해 전지현 소속사 측이 일축하는 공식입장을 발표한데 이어 당사자인 전지현 남편 최준혁 또한 이를 부인했다.

최준혁은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에 '젼젼(전지현) 남편 하고 싶다'라는 대사가 적힌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패러디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가세연'이 밝힌 '나는 전지현 남편이 되기 싫다'라는 말을 정면 반박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런가하면 전지현의 지인은 한 매체를 통해 “(전지현의 이혼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는데 예전부터 그런 루머가 떠돌긴 했다. 가정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의 분위기 같은 건 전혀 없었다. 행복하게 ‘하하호호’ 했다”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2일 방송에서 전지현이 남편과 6개월째 별거 중이라고 주장한 '가세연'은 전지현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법적 대응'을 언급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인 이후 3일 오후 방송에서는 "잘 살면 됐다"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