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재계약..."변함없이 옆 지킬 것"

2021-06-10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기가 얼마 전 계약관계를 종료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립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승기의 독립 이후에도 언제나 이승기의 조력자로서 이승기를 응원하며 어떠한 형태로든 이승기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약속드린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기는 어느덧 데뷔 17주년을 맞은 아티스트로서 기존의 틀을 깨고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국내외의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고 있으며, 새로 설립한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를 통해 그와 같은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와 더불어 당사는 이승기와 다시 한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7년 동안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이승기 옆을 지키면서 가수이자 배우, MC, 만능 엔터테이너인 이승기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계속적으로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이승기가 모든 분야에서 더욱 발전적이고 독보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며, 이승기가 휴먼메이드와 함께 선보일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도들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고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 이승기는 더욱더 발전적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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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