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총 250개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육성

2021-06-16     정종훈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이 16일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7-2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첫 출범 이후 올해 상반기 7-1기 까지 총 25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육성기업에 약 396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올해 7-1기부터는 전사적으로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ESG 영역을 신설하고 관련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또이번 7-2기에도 스마트팜, 친환경 소재, 위생 살균 기술 등 ESG 관련 스타트업 선발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ESG 평가 전문기관들과 협업해 ESG 육성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에는 LG전자, LG CNS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와 아모레퍼시픽(뷰티), 엔씨소프트(미디어콘텐츠), 더존ICT그룹(ICT), GS샵(유통), 호반건설(건설) 등 파트너사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미래사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선발된 기업에게는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및 투자, 사무공간 대여, 멘토링 등 실질적으로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되는 S-Membership 프로그램과 함께 신한금융 그룹사 및 대기업 파트너사와 협업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한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