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신기록, 팝 역사에 한 획 그어
[CBC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두 번째 영어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최신 차트(6월 26일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6월 5일자 차트 1위에 이어 12일, 19일을 거쳐 26일까지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주 세운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선 신기록이자 아시아 가수가 해당 차트에서 세운 최초의 기록이다.
이날 '핫 100' 1위로 방탄소년단은 통산 9번째 '핫 100' 1위 기록을 세웠다. '다이너마이트'(3회),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새비지 러브' 리믹스(1회), 한국어 곡 '라이프 고스 온'(1회), '버터'(4회)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 여러분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버터'는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면서 곧바로 정상을 밟았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1억 820만 조회수로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9일 오후 1시(한국시간) 새 싱글 CD ‘버터’(Butter)를 발매, 신곡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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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