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통편집, 무슨 장면이 담겼나 봤더니?
2021-06-28 박은철 기자
[CBC뉴스] '뭉쳐야 쏜다' 강동희 전 농구감독 출연 장면이 통편집된다.
JTBC '뭉쳐야 쏜다' 제작진은 28일 "과거 농구대잔치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과정에서 대중 정서에 부합하지 못하는 섭외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보시기에 불편한 부분은 편집할 예정"이라며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뭉쳐야 쏜다' 방송 말미 다음주 방송 예정인 '농구대잔치'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에는 왕년의 농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강동희 전 농구감독이 등장했다.
강동희 전 감독은 지난 2013년 프로농구 정규리그 일부 경기에서 돈을 받고 경기 후보 선수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4천700만원을 선고받았다. 프로농구에서는 같은 해 9월 제명됐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