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경고, 그가 올린 캡처 글 보니?

2021-07-04     박은철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가수 이승환이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이승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악플러와 주고 받은 댓글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 사진에서 한 네티즌은 "갑자기 일방적으로 썸 끝내고 이유도 얘기 안 해주고, 그동안 연애를 하겠다 말겠다 이랬다 저랬다해서 마음 고생만 시키고. 오랜 시간 내 노력은 어찌 받을까. 너무 아프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승환은 "지난 번에 저와 약속했다며 드림팩토리에 무단 침입하신 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론 이런 분들 많이 계신다. 다른 팬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돈 빌려달란 분도 계시고. 상스럽거나 음란한 말들로 성희롱하시는 분들 말고는 그냥 두었다. 해우소 역할이라도 했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지만 제 게시물에 댓글로 이러는 건 아니다. 게다가 제가 차단했다고 하는 걸 보니 수위가 높았나 보다. 매사 조심하며 절제하며 살고 있는데 이런 거짓까지 받아줄 여유가 제게 없다. 사리분별 제대로 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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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