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확진 "동선 겹친 사람들 검사 진행"

2021-07-04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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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는 4일 SNS를 통해 “배우 차지연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차지연은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연배우 차지연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뮤지컬 ‘레드북’ 공연이 취소됐다.

‘레드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날 “안나 역으로 출연 중인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금일 공연이 취소됐다.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공연 예매자분들께는 절차에 따라 취소 및 환불이 진행되니 참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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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