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씨] 메이져스(MAJORS), 더위가 지나갈 무렵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2021-07-07     정종훈 기자

[CBC뉴스] 걸그룹 메이져스가 다음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가을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메이져스는 지난 26일 두 번째 싱글 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Shining star(이하 ‘Shining star’)’의 활동을 마치고 다음 앨범을 위한 휴식기에 들어가며 개인 SNS를 포함해 글로벌 팬들을 포함한 팬덤 ‘MVP’ 에 대해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7일 걸그룹 메이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들의 첫 음방 활동에 대한 소감과 휴식기에 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메이져스입니다.

 

Q: 음악 방송 활동도 하고 2번째 싱글 앨범 활동이 끝났어요. 처음 하는 음반 활동이었는데 소감은 어떤가요?

비안: 일단은 저희가 최근에 노래 세 곡의 음반을 내고 음악 방송을 했잖아요 데뷔하고. 멤버들 간에 좋은 경험도 한 것 같고 좋은 추억들도 많이 남아 가지고 굉장히 뿌듯하고 그냥 저희가 메이져스라는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가지고 세상밖에 태어난 게 가장 행복한 일이었고요.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로나 때문에 생각한 것보다 더 못하게 된 것들이 많아 가지고 지금 그게 가장 큰 아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이번에 영어 앨범이 나왔는데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아키: 저희가 이번에 총 세 가지 곡을 냈는데요. 먼저 'Vacation'은 여름휴가 와 같은 신나는 비트랑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그런 노랜데요.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휴가도 제대로 못 즐기셔서 저희가 언젠가 멋지게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을 내보자 하는 의지를 노래 담았습니다.

그리고 'Shining Star'는 노래의 제목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저희 꿈을 담았고 마지막 타이틀곡 ‘Obvious’는 좀 더 리듬감 있고 리드미컬한 곡으로 써 저희의 꿈을 표현해 본 노래예요.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세 곡 다 영어로 노래를 가창했는데요.

저희가 국내 팬분들뿐만이 아니라 해외 팬분들께서도 좋아하실 만하게 이벤트성으로 노래를 세 가지 준비해 봤습니다.

 

Q: 해외 팬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거 같아요. 해외 팬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요?

 

비타: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을 외국 분들이 많이 보신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저희 무대를 좋게 봐주신 게 아닐까. 너무 감사하게도. 그래서 댓글 같은 거 보면은 영어 댓글이 정말 많더라고요.

외국 분들 댓글이 그래서 저희도 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이번에 새로 나오는 앨범에 한 곡이 영어 노래 가 될 거 같은데요.

그 노래는 이제 MVP 여러분들이 모두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 팬클럽 이름이 MVP로 결정됐을때 소감은?

비타: 이제 처음 저희 팬덤 명이 생긴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설레기도 하고 그… 정해지기 전에 긴장도 되고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팬분들을 우리가 뭐라고 부를까 그러면서 되게 설렘 반? 뭔가 그랬는데 이제 MVP라고 딱 정해지고 나니까 너무 행복했던 같아요.

그저... 그저 행복했던 거 같아요. 이제 MVP 여러분들을 MVP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게 행복했습니다.

 

Q: 메이져스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말고 자체 예능 같은 콘텐츠를 올릴 계획이 있나요?

아이다: 저희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자체 콘텐츠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멤버들이랑 회사 분들뿐만 아니라 이렇게 다 같이 어떤 콘텐츠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콘텐츠는 어떠냐 이런 식으로 많이 아이디어를 내주시고 하는데 제가 신박하다, 재밌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한 콘텐츠는 비타가 저번에 ‘매니저님 몰래 야식 먹기를 하는 건 어떻겠느냐’해서 그것도 참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저는 이제 메이저스가 다 같이 여행을 가서 메이져스 체육대회, 아니면 요리 대결 이런 자체 콘텐츠를 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 가고 싶거나 찍고 싶은 브이로그 장소가 있나요? 국내나 해외

아키: 저는 개인적으로 코로나가 끝나면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코타키나발루에 꼭 가서 망고스틴을 엄청 쌓아놓고 먹고 싶어요.

신예: 저는 스위스에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아이다: 저는 해외여행을 엄청 좋아하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갈 때 입학할 무렵에 가족들이랑 유럽을 갔었는데 그때 제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장시간 비행 이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그때 교정도 하고 약간 만 16세 못난이 시절 이어서 다시 가서 예쁜 사진도 남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비안: 저는요 예전에 중학교 때 가족들이랑 괌을 갔던 기억이 있는데 괌을 갔을 때 바다. 완전 맑아서 그런 물을 처음 봤거든요. 다시 한번 가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오고 싶습니다.

 

Q: 하고 싶은 컨셉이 있나요?

신예: 저는 일단 청순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제가 예전에 연습해 올 때부터 항상 주변 분들도 청순이 어울린다고 해서 항상 청순을 연습 해왔기 때문에 그래서 팬분들께도 청순의 모습을 한번 보여 드리고 싶어요.

비안: 지금은 저희의 굳은 컨셉은 없지만 저는 앞으로 청순도 기회가 된다면 이제 여름이 올 때마다 한번 한 곡씩 내보고 싶고 저는 계속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계속 해왔기 때문에 제가 존경하는 드림캐처 선배님들처럼 강렬하고 센 노래와 의상과 메이크업과 그렇게 다 같이 한번 멋있는 퍼포먼스를 해 보고 싶습니다.

 

Q: 휴식기를 포함해서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수지: 일단 저희가 휴식기에 들어왔는데요. 저희 휴식기지만 매일 연습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 컴백은 더위가 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을까요 저희가. 아마 금방 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식기때 이제 비피(MVP)들이 서운해할까 봐 저희 개인 SNS로 활발히 활동을 할 예정이니까 많이 많이 보러 와 주세요.

 

Q: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비타: 아직 코로나여서 우리가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이제 휴식기라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저희 이제 열심히 더 연습해서 좋은 무대를 준비해서 여러분 앞에 짜잔~나타날 거니까 꾹 참고 기다려 주세요.

아이다: MVP! 우리 휴식기라고 너무 서운해하실 봐 깜짝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할 거니까 수지가 말한 것처럼 더위가 지나갈 무렵에 저희가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서 나타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메이져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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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