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확진 “동선 겹치지 않은 배우들 중심으로 촬영”
2021-07-08 이기호 기자
[CBC뉴스] KBS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고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소속사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고은이 지난 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제작진과 배우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즉시 제작을 중단하고 전체 스태프 및 배우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배우들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며, 동선이 겹치지 않은 배우들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야외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 "'속아도 꿈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부득이하게 결방될 예정이다. 향후 제작 및 방송 일정은 출연진 및 제작진들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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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