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취소 “행정명령에 따라 부득이하게 결정”

2021-07-09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싱어게인' 수원 공연이 취소됐다.

9일 쇼플레이는 “7월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이 7월 8일 수원시의 공연장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공연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한 대규모 공연 관람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라는 통지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은 코로나19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침방울이 튈 수 있는 기립, 함성, 구호, 합창 금지 및 좌석이동 금지, 환기, 소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도권에서 일평균 1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지속됨에 따라 수도권 전체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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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