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활동재개, 작년 11월 중단 이후…“복귀 무리없어”
2021-07-19 박현택 기자
[CBC뉴스] 그룹 에이티즈 민기의 활동재개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민기가 상담치료와 장기간의 휴식 그리고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는 멘탈 및 신체 컨디션 체크를 위해 팀 복귀에 앞서 몇몇 스케줄에 참여한 바 있다”며 “컨디션 체크 이후 민기 본인과 부모님, 담당 심리상담사와의 몇 차례 논의 결과, 심리상담사로부터 복귀에 무리가 없다는 최종 의견을 듣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이티즈는 8인 완전체로 활동하게 되며, 앞서 미리 공지된 스케줄에 변동사항 발생 시 재안내 드리겠다”고 전했다.
에이티즈 민기는 지난해 11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민기가 이전에 없던 심리적 불안감을 최근 들어 느끼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검사와 진단을 받은 결과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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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