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파란불’, 레이븐 크로미아 페이코인 등 하락세

2021-07-19     권오성 기자
사진=로이터.

[CBC뉴스] 19일 오후 BTC 마켓도 '파란색' 일색이다.  주중 상승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마음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이날 업비트 BTC 마켓에서 거래대금 순 상위에 위치한 레이븐코인(RVN), 크로미아(CHR), 페이코인(PCI)을 비롯한 많은 코인들이 하락세인 것이다.

레이븐코인은 15시 37분 기준 전날 대비 약 -3.26%를 기록하며 개당 66.81KRW에 머물렀다. 이날 레이븐코인의 최저가는 개당 65.37KRW이었고 최고가는 69.13KRW까지 찍었다.

크로미아는 같은 시간 개당 307KRW을 기록하며 전날 대비 약 -0.85% 빠진 금액대를 기록했다. 크로미아의 이날 최고가는 329KRW 최저가는 295KRW이다.

페이코인은 549KRW으로 지난날과 비교하면 -2.27% 하락했다. 페이코인은 최저가 540KRW와 최고가 565KRW 사이를 오르내렸다.

이외에도 베이직(BASIC), 프로메테우스(PROM), 신세틱스(SNX) 등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암호화폐 대장주격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연일 하락세와 박스권에 갇혀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이번 BTC 마켓의 하락세도 다소 어색한 상황은 아니다. 

일부 코인은 이같은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승 곡선을 그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투자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이슈로 인해 하루에도 셀 수 없을 만큼 시장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처럼 코인 투자에 조심스레 접근할 필요가 있는 시점으로 여겨진다. 등락폭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뇌동매매는 절대 삼가야 할 시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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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