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반박 “묘사한 상황 만든적 없어”

2021-07-20     박은철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엑소 출신 크리스(중국 활동명 우이판)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크리스는 19일 웨이보 계정을 통해 최 "지금껏 사법절차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내 침묵이 유언비어가 퍼지는 것을 방치했고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나는 2020년 12월 5일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그 여성을 딱 한번 만났다. 술을 마시지도, 휴대전화를 가져가지도 않았다. 그 여성이 묘사한 각종 상황을 만든 적도 없다. 그날 모임에 사람이 많았고 그들이 증언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크리스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지금까지 어떤 유혹도, 미성년자도 없었다.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감옥에 가겠다. 내가 한 모든 말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웨이보에는 ‘우이판이 캐스팅을 위한 면접 혹은 팬미팅을 빌미로 만남을 요구해 성폭행했다’는 폭로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크리스가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 대가로 50만 위안(한화 약 8813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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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