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종영소감...혼신의 열연 '강렬한 여운 선사'

2021-08-01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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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 이하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하나는 31일 막을 내린 ‘보이스4’에서 마지막까지 혼신의 열연으로 극을 이끌며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번 ‘보이스4’에서 이하나는 ‘강권주’와 더불어 초청력 빌런 ‘서커스맨’까지 1인 2역에 도전하면서 지난 시즌들과 차별점을 뒀다. ‘보이스’ 전 시즌의 히로인답게 ‘구원’과 ‘살인’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두 선악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극의 흡인력을 높였다. 입체적인 이하나의 호연은 드라마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냈고, 시청자들은 명실공히 ‘시즌제 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하나 아닌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보이스’를 시즌4까지 이끌어온 이하나는 “이전에도 시즌 사이의 공백이 2번 정도 있었지만 이번 ‘보이스4’ 시작 전의 기다림은 유난히 길었던 것 같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즌을 거듭하면서 ‘보이스’를 더 많이 알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도 늘어난 것 같습니다. ‘보이스4’를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끝까지 시청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즌도 강권주로 살아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보이스4’를 통해 다시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하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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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