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사과, 해당 점포와는 무관한데? “쾌차 바라”
2021-08-06 박은철 기자
[CBC뉴스] 개그우먼 심진화가 분당 김밥집 집단 식중독 사건에 대해 사과 글을 올렸다.
심진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김밥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도 마녀김밥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서 진심어린 사과말씀을 드린다. 아프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다”고 사과했다.
심진화는 또 “일각에선 특정 매장과의 관계여부에 대해 물으시지만 지금은 아프시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쾌차가 먼저다. 다시 한 번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쾌차를 바라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마녀김밥 두 개 지점에서 살모넬라균에 의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두 김밥집의 식중독 환자 수는 199명이다. 마녀김밥은 유명 김밥 프랜차이즈로 김원효와 심진화가 일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해당 점포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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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