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수상…한 순간 모든 것 잃은 남자 역할 맡아
2021-08-06 이기호 기자
[CBC뉴스] 박유천이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5일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 측은 박유천이 '악에 바쳐'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박유천이 출연한 '악에 바쳐'는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남자와, 애초부터 잃을 게 없는 여자가 만나 서로의 절박한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7년 영화 '루시드 드림'에 짧게 출연한 것을 제외하고, 박유천이 영화 주연을 맡은 것은 지난 2014년 8월 개봉했던 '해무' 이후 7년만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를 번복하고 해외 팬미팅,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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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