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5주년 "여러분 손잡고 앞만 보고 달릴 것"
[CBC뉴스] 가수 임영웅이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오전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의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오랫동안 기다렸고 무대가 너무나 그리웠다”며 “여러분들의 눈을 바라보면서 직접 노래하고 호흡하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콘서트의 연기와 취소의 반복에도 잊지 않고 공연장을 가득 메워 손을 흔들어주시는 모습 보고 제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됐다”며 “눈물을 훔치시는 모습, 손바닥이 터져라 쳐주시는 박수소리에 매 공연 때마다 눈물을 참아내느라 얼마나 애썼는지 모른다”고 했다.
임영웅은 또 “얼른 코로나가 물러나고 저는 여러분들께 다가가고, 여러분들은 저와 함께 노래도 해주시며 마음 놓고 소리도 지를 수 있는, 그런 당연했던 일상들이 돌아오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릴 뿐이다”며 “여러분께서 주시는 따뜻한 사랑 덕분에 꿈만 같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마다 항상 여러분이 그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다시 만날 때까지 항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세요. 힘들 때마다 저를 생각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손만 잡고 앞만 보고 달리겠다.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행"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한 임영웅은 오는 18일 데뷔 5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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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