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MC민지 “코로나 아니면 행사도 나갔을 것”

2021-08-13     박현택 기자
방송

[CBC뉴스] 정준하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나이는 숫자! 나이야 가라'를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정준하(MC민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민지(정준하)는 "신인 힙합가수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정준하라는 걸 잊어 달라. 아침마당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 설레서 잠을 못잤다"고 말했다. 

이어 "늘 아침에 '아침마당'을 시청하는 시청자로서 지켜만 보다가 나오려고 하니 잠을 못 이루겠더라"며 "유산슬(유재석) 보고 있나. 나도 '아침마당'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50대 힙합퍼'로 변신한 정준하는 "'뮤직뱅크'도 나가고, 웬만한 음악프로그램에 다 나갔다. 코로나19만 아니면 행사도 나가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하는 MC민지라는 부캐(릭터)로 활동 중이다.

그가 발표한 '아새우'(I SAY WOO)는 여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레트로한 드라이빙' 힙합 트랙이다. 노래 제목처럼 신나고 기쁠 때도, 때로는 힘이 들고 지칠 때도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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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