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꼭 바르세요"… 휴 잭맨, 작심 메시지 '왜?'

2021-08-16     권오성 기자

[CBC뉴스]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Hugh Jackman)이 암 조직검사를 받은 후 팬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피부 검사를 꼭 받으라고 '작심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휴 잭맨은 2013년 기저세포암 진단을 받은 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기저세포암이 재발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공상과학 스릴러 영화 '리미시언스'의 런던 시사회에서 "저는 새 영화를 찍으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찍지는 못하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휴 잭맨은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저처럼 되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는 것입니다. 영국인 부모님이 호주로 데려가신다면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바르세요."라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팬들에게 신신당부했다.

한편 피부암재단에 따르면 휴 잭맨이 앓고 있는 기저세포암은 피부암의 일종이다. 기저세포암은 자외선에 노출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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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