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완전봉쇄 "반드시 집에 머물러라" 지침

2021-08-21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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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베트남 호치민이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완전 봉쇄에 들어간다.

21일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치민은 오는 23일부터 외출을 전면 금지하는 등 완전 봉쇄에 들어간다.

외출이 허가되는 경우 및 음식과 생필품 보급에 대한 지침은 구체적인 봉쇄 계획이 확정되는대로 발표할 방침이다.

베트남 정부는 봉쇄 기간에 군 병력까지 동원해 음식 배급 및 방역 지도 업무에 투입한다.

팜 민 찐 총리는 "반드시 집에 머무르면서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면서 인구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학교와 군부대 등 공공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이번 4차 전국 확산으로 20일까지 확진자는 총 319,209명을 기록 중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2,268명 그리고 사망자는 모두 7,5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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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