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접종률 50% 넘었다...2차 완료자는 22% 잠정 집계

2021-08-21     박은철 기자
보도

[CBC뉴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176일만에 전 국민의 50%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2568만869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같은 1차 접종률은 전 국민의 50%에 해당하는 수치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접종 완료자는 1151만7874명으로 전 국민의 22.4%로 잠정집계됐다.

추진단은 "3분기 백신 수급 상황과 18∼49세 10부제 사전예약 결과,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 진행상황, 잔여백신 접종추이 등을 고려할 때 추석 전 국민 70%에 1차접종하겠다는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은경 단장은 "올해 2월 26일부터 이날까지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국민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예방접종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힘써준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보건소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18-49세 10부제 대상 및 지자체 자율접종 미예약자는 8월 21일 오후 8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계속 예약할 수 있다"며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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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