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기부 "이웃과 마음 나누는 현실적 방법"

2021-08-28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방송인 홍진경이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홍진경이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 총 2억4000여만원 어치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진경의 기부 물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자 쉼터,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결식자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6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가장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카톨릭 재단을 통해 여성가장 물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진경은 평소 주변인들에 관심이 많고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접근하려는 편”이라며 “기부야말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그런 소박한 신념이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딸과 함께 출연하는 웹 예능 ‘공부왕 찐천재’을 비롯해 ‘연애도사 시즌2’,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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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