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기부 "수많은 아프간인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

2021-09-08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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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정우성이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부는 8일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이 폭력과 테러 등의 위협에 놓인 아프간인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최근 발생 상황으로 집을 잃고 암흑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많은 아프간인과 이들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유엔난민기구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아프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도주의적 비극에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하는 시기"라며 "각종 위험과 비극적인 상황에도 자국에서 피신할 수조차 없는 사람들의 절박함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을 위해 연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정우성은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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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