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서 파란빛이'… 신개념 빛이 나는 타투

2021-09-21     권오성 기자

[CBC뉴스] 빛을 이용해 사실적으로 묘사된 타투가 온라인 상에서 이목을 끈다. 한 타투이스트가 '자외선 잉크(ultraviolet ink)'를 활용해 빛이 나는 타투를 표현해냈다. 자외선 잉크로 인해 빛을 비추면 형광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예술의 경지에 이른 타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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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