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래윤 챔피언 등극 "더 공격적으로 하지 못해 아쉬워"
2021-09-25 이기호 기자
[CBC뉴스] 종합격투기 선수 옥래윤이 원챔피언십 챔피언에 등극했다.
옥래윤은 지난 24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143: 레볼루션(ONE Championship 143: Revolution)’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크리스찬 리를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옥래윤은 원챔피언십에 데뷔한지 5개월 만에 챔피언에 올랐다.
옥래윤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원챔피언십 세 경기 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크리스찬 리와 붙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1라운드 눈을 맞아 더 공격적으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옥래윤은 지난 4월 UFC 전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옥래윤은 다운을 뺏는 등 경기 첫 5분 동안 알바레즈를 압도하여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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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