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해명, 일부 누리꾼들 지적에 입 열어

2021-09-29     이기호 기자
방송

[CBC뉴스] 자우림 김윤아가 '온앤오프' 출연 당시 불거진 자녀 용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윤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방송 때 프로그램 측에서도 전혀 의도치 않은 편집으로 오해가 생긴 거 같다"고 입을 뗐다.

김윤아는 "아이에게 용돈을 따로 주지 않고 학생용 체크카드를 사용하게 한다. 통학용 교통비나 편의점에서 사 먹는 간식비는 체크카드로 사용한다. 사용처는 함께 확인하고 잔고는 내가 채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의 의식주와 통학 필수 경비는 부모가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 외 비용은 집안에서 일하며 용돈을 벌 수 있게 한다. 가끔 어르신들에게 받는 용돈 10%는 사용, 90%는 저축하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윤아는 "아이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정은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랑받는 행복과 단단한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5월 방송된 '온앤오프'에 출연해 중학생인 아들이 집안일을 하며 용돈을 벌게 하는 교육관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김윤아가 아들에게 일을 시키고 용돈을 주는 방식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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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