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허재 스카이워크 도전기 “나 오래 살고 싶어…목숨은 하나”
2021-10-04 이기호 기자
[CBC뉴스] 허재의 스카이워크 체험이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허재, 현주엽, 한기범, 정호영의 아찔한 스카이 워크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지역 경제 살리기 4탄 촬영을 위해 경상북도 김천을 찾은 주엽TV 멤버들은 첫 번째 코스로 국내 최고 높이의 부항댐 스카이 워크 타워를 방문했다.
지상 90여 미터 위, 30층 건물 높이에 달하는 타워 위에서 아래가 훤히 보이는 투명 유리 바닥을 걸어야 하는 상황.
한기범이 먼저 앞장선 가운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갈 때부터 "나 이거 진짜 못해!"라며 겁에 질린 허재는 밖으로 한 발짝 나가는 것조차도 거부하고, 자신을 내보내려는 현주엽과 옥신각신 몸싸움까지 벌였다.
급기야 허재는 건물 안에 있는 유리바닥 위조차 쉽게 발걸음 떼지 못하며 "아이씨. 나 오래 살고 싶다고. 목숨은 하나"라고 호통을 쳤다. 급기야 허재는 "나 진짜 운다"라며 눈물도 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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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