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김종국 이상형’ 질문에 ‘인정’…“듬직하고 잘 챙겨줘”

2021-10-11     이기호 기자
방송

[CBC뉴스] ‘런닝맨’ 송지효가 김종국이 이상형이라고 인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태리 신사숙녀로 변신한 멤버들의 ‘품격 있는 양식로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택배 박스 뜯기 미션에서 김종국은 "나는 진짜로 송지효가 귀여워 죽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자 당황하면서도 "귀엽다. 통통해서 귀엽지 않냐. 하는 짓도 귀엽다. '롤린' 때 나 진짜 깜짝 놀랐다. 요즘 캐릭터가 왜 귀여워졌어"라며 송지효를 향해 말했다. 

송지효는 이어 '김종국이 이상형이다'라는 질문에 '인정'이라는 팻말을 들면서 "듬직하고 잘 챙겨주고 밥도 잘 먹는다"고 했다. 

김종국은 "(나의) 어디에 설렜냐"라며 물었고, 유재석은 "더 듣고 싶으면 전화해"라며 김종국의 질문을 차단시켰다. 그러자 송지효는 윙크하며 "내가 전화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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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