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화보 "부상 탓에 몸이 못 따라가줄 때 속상"
2021-10-12 이기호 기자
[CBC뉴스] 대한민국 여자 배구의 주역, 김희진 선수의 ‘잘생쁜’ 외모를 한껏 발산한 맥앤지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남녀노소를 설레게하는 시크한 비주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다.
도쿄 올림픽 두 달전에 수슬을 받고 출전한 김희진은 “부상 탓에 몸이 못 따라가줄 때 너무 속상했어요. 스스로 너무 답답해 화가 날 때도 있었고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컸죠. 실수를 해서 자책감이 들려고 할 때 동료들의 격려를 들으면 없던 힘도 샘솟아요.”라며 여자 배구 대표팀의 든든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포테이너 유망주로 떠오른 그녀는 “저를 통해 여자 배구가 알려지고 많은 분에게 관심을 받았으면 했어요. 넘치는 관심과 사랑 속에서 저는 배구 선수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을 모두 끌어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배구 선수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은퇴하기 전까지 배구 선수로서 조금 더 발전했다는 평을 받는 선수가 되고 싶고, 지금 당장 앞둔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어요.”라며 그녀의 목표를 밝혔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