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퇴장, 두 번째 경고 받아 그라운드 떠나
2021-10-18 박현택 기자
[CBC뉴스] 터키 쉬페르리가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유럽 진출 이후 첫 퇴장을 당했다.
김민재는 17일 트라브존스포르와의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9라운드에서 1-0 앞서던 전반 23분 퇴장을 당했다.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지아니니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지아니니를 뒤에서 손으로 미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앞서 경고 한 장을 받았던 김민재는 이 파울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23분 만에 퇴장 당했다.
전반 3분 만에 디에고 로시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퇴장 이후 수적 열세에 몰렸다. 결국 2분 만에 아나스타시오스 바카세타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페네르바체는 1대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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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