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렉 오징어게임 패러디, 녹색 체육복 입고 “키우던 강아지도 팔아야 했다”

2021-10-18     박현택 기자
영상

[CBC뉴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배우 라미 말렉이 오징어게임 패러디를 해 눈길을 끌었다.

17일(현지시간) 미 SNL 측은 유튜브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인 라미 말렉이 참여한 오징어 게임 패러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말렉은 드라마의 상징이 된 녹색 체육복을 입고 게임에 참여했다.

영상 속 말렉은 “키우던 강아지도 팔아야 했다” 등의 노랫말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함께 등장한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은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는 오징어 게임 참가”라고 노래했다.

이어 영상 속 인물의 복장이 초록색 체육복으로 바뀌며 오징어 게임이 펼쳐지는 장소로 배경이 전환됐다.

그리고 말렉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등 게임 진행 도중 동료들이 죽는 광경을 지켜보며 “이게 오징어 게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노래를 이어갔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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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