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40년 내공 설렁탕 & 전골 수육, 소 한 마리 풍미를 품다

2021-10-20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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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40년 내공의 설렁탕 맛집이 소개된다.

이번 주 고기왕을 찾아간 곳은 서울 강서구. 이곳에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특별한 설렁탕과 수육 전골을 선보이고 있는 특별한 고기왕이 숨어 있다. 

고기왕이 선보이는 첫 번째 메뉴 설렁탕 맛의 승부처는 바로 남다른 내공과 정성에 있었으니 매일 새벽 6시에 출근해 40년 전 배웠던 전통방식 그대로 국물을 끓이고 있다는 고기왕. 최상급 품질에 사골, 잡뼈와 함께 소머리를 통째로 넣어 3시간 동안 1차 육수를 끓이고, 다시 물을 조절해 4시간 동안 푹 끓여 2차 육수를 완성, 마지막으로 고소한 차돌양지와 고기왕만의 특급 비법 재료를 넣고 3차 육수를 끓여주면 그 어디서도 맛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설렁탕이 완성된다. 여기에 설렁탕 육수를 함께 넣어 담근 김치까지 더해지니 그 맛은 더욱 특별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고기왕의 두 번째 야심작 진한 설렁탕 국물에 촉촉이 적셔 먹는 전골 수육. 부드러운 코와 입, 쫄깃한 볼살과 진한 풍미의 우설, 고소한 차돌양지, 쫀득한 힘줄까지 귀한 부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고기 부위별로 1mm~3mm의 일정한 두께로 초고속으로 썰어내는 것은 기본, 고기 익힘 상태에 따라 최상의 식감을 사수하기 위해 결을 달리해서 썰어내는 범접할 수 없는 내공까지 더해지니 고기의 식감, 풍미, 맛 모두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설렁탕집 주방에 입문한 뒤 한평생 동안 설렁탕& 수육에 일생을 바쳐온 고기왕. 죽을 때까지 그 명맥을 이어가는 것이 소원이라는데. 고기왕의 일생이 담긴 한 그릇, 40년 내공 설렁탕 & 전골 수육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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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