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우주시대 열었다"

2021-10-21     심우일 기자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BC뉴스] 누리호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1차 시험발사는 생중계됐다.

누리호 위성 모사체 분리는 고도 700km 높이에서 위성 모사체를 분리했다. 17시에 발사한 지 17분후 상황이었다. 

누리호는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이다. 

정부는 발사 21분후 누리호 발사에 대해서 성공 여부를 발표했다. 

누리호는 탑재중량이 1500kg으로 중형 세단 한대를 실을 수 있고 총중량은 200톤으로 성인 약 2860명 무게이다.

총길이는 47.2m로 15층 아파트와 비슷하다. 최대직경은 3.5m로 경차의 길이와 비슷하다.

한편 국민들은 "우주시대를 열었다"면서 환호를 쏟아냈다. 

1993년 1단 과학로켓을 쏜 이후 28년만에 3단체 로켓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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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