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 수도권 인구 비수도권 인구 추월"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에서 지역성장동력TF 1차회의가 국회본청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감이 마무리되고 예산과 입법의 시간이다."라고 국감 마무리에 대해 밝혔다.
그는 "지방소멸 막을 장기 전략 수립과 입법 전략 중요하다. 충청 세종 전라 강원 제주 등 전 지역 발전 전략 수립하고 발전 전략 이행을 위한 예산, 입법을 추진한다. 균형 발전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제 대해서도 차질없이 논의를 진행하자."라고 말했다.
한병도 의원은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해 전체 인구 오십프로 넘었다. 지역내 총생산도 수도권이 전국의 오십이프로 차지한다. 기업 투자지표 총고정자본 역시 수도권 절반 가까이 집중돼 있다. 이 위기는 과감한 예산, 과감한 정책으로 돌파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김정호 의원은 "경남의 경우 전체 18개 시군구 중 인구소멸 지역이 11개 시군이다. 점차 확대되고 가속화 되고 있다. 특히 부울경 지역은 매년 4만여명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됐다."라고 밝혔다.
또 "청년은 구직난, 기업은 구인난, 지역경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행정구역 없어지는 곳 마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지방소멸 위기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 더 늦기 전에 확실한 대책과 특단 노력 필요하다."면서 강력한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맹성규 의원은 "저출생 고령화로 인구절벽 현상이 심각하다. 도농 양극화이다. 지방에서 살아도 불편함 없도록 개선 안하면 지방 소멸 막을 길 없다. 출산 교육 일자리 걱정 없다면 지방 소멸 해소 가능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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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