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사장 가스누출, 전기 공사 중 이산화탄소 배관 터져
2021-10-23 박은철 기자
[CBC뉴스] 서울 금천구 공사장 가스 누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52분쯤 금천구 가산동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화재 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 설비가 터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씨(50) 등 남성 2명이 숨졌다. 부상을 입은 다른 7명도 호흡 곤란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공사장 지하 3층에서 전기 공사를 하다 이산화탄소 배관이 터져 질식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