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진 결혼, 품절녀 됐다 "인생의 잊지 못할 순간"

2021-10-24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정진이 오늘(24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정진은 이날 낮 12시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19 여파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식을 진행했다. 

김정진과 남편은 2년 동안 열애 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김정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2년간 제 곁에서 변함없이 사랑과 신뢰를 보내준 남자친구와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이번 주, 새로운 출발을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는 저에게 보내주시는 축복과 응원의 마음들 잊지 않고 예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정진은 2015년 제5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했다. 지난 1월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신명휘(최광일)의 비서 장혜경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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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