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PGA 200승' 주인공 고진영, 상금 30만 달러 획득
2021-10-24 박현택 기자
[CBC뉴스] 고진영이 24일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우승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LPGA투어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이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의 성적을 낸 고진영은 임희정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한국 선수 LPGA 투어 통산 200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고진영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30만 달러(약 3억 500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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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