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수, 다이어트로 16kg 뺐다...확 달라진 모습 '눈길'
2021-10-25 박현택 기자
[CBC뉴스] 배우 여현수가 16kg 다이어트 성공 소식과 함께 배우 복귀를 선언했다.
여현수는 25일 SNS를 통해 다이어트로 살은 뺀 사진을 공개하며 “이제 40대밖에 되지 않았는데 내가 아파서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이 힘들어하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싫었고 내가 옆에서 건강하게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에 감량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2~30대에는 나를 위한 감량을 했지만 40대에 들어서니 이제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내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여현수는 또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보고 아내가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뭉클하면서 책임감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현수는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번지점프를 하다’로 제 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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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