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재능기부, 관객들에게 따스한 울림 선사

2021-10-26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유해진이 목소리 재능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유해진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국경없는영화제 개막작 다큐멘터리 영화 ‘에고이스트: 이기심과 이타심의 경계’ 한국어 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따스한 울림을 선사한다.

2020년 발표된 영화 ‘에고이스트’는 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 활동가 40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인도적 구호활동가들의 이타심과 소명 의식,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수반되는 감정과 그들을 응원하는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은 친숙하면서도 진중한 목소리로 구호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고민을 담담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국경없는영화제 첫 개최 후원을 비롯한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꾸준히 지원한 유해진이기에 그의 목소리 재능 기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앞서 유해진은 국립현대미술관 특별전 ‘이건희컬렉션’에도 오디오 가이드에 재능 기부를 하는 등 국민 배우다운 행보로 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에고이스트’가 상영되는 ‘국경없는영화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네이버TV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에고이스트’를 포함한 다큐멘터리 영화 6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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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